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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2 블로그 글 쓰는 방법의 변화 (2)
  2. 2007/09/24 블로그스피어에 대한 회의 (14)
  3. 2007/06/24 나이 뒷구멍으로 드신분들
  4. 2007/06/18 미투데이 배달 중지 (1)
  5. 2007/05/05 군중이 모이면 바보가 된다. (2)
  6. 2006/08/26 rss 전체 공개 찬성 (1)

블로그 글 쓰는 방법의 변화

Posted 2007/12/02 22:09

최근 제가 제 블로그에 잘 들어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요새 조금 바빠서 거의 눈뜨고있는 시간을 대부분 회사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개인적인 블로그를 열고 보는것은 좀 께름찍하기 때문이죠..

글쓰는 방법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윈도우즈 라이브라이터 를 사용하게 된것! 이거 상당히 맘에 듭니다. 온라인이 아닌 상태에서도 글을 써두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 다녀오는 비행기 위에서도 글을 썼고, 지하철에서도 짬짬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웹 레이아웃모드로 글을 쓰면 내 블로그의 CSS를 가져다가 똑같이 표현해주므로 실제 포스팅되었을 당시의 모양 그대로 글이 써집니다. 심지어 폰트 크기와 메인영역 넓이까지 똑같으므로 줄바꿈되는 위치까지 똑같아집니다. 다만, 없는 시간을 쪼개서 단편적인 생각을 마구 타이핑하기 때문에 글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써놓고 지워버리는 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포스팅할 타이밍을 놓쳐서 오래된 글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생기고요..

한가지 고민이 생겼는데, 윈도 라이브라이터가 매우 맘에 들지만, 운영체제로는 우분투쪽이 마음에 들기때문에 노트북을 우분투로 부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것입니다. 윈도라이브라이터와 플렉스빌더를 쓸 일이 없다면 윈도우즈로 부팅할 필요가 전혀 없을정도로 리눅스 데스크탑에 익숙해졌습니다. 안타깝게도 wine으로는 실행이 안되네요.. 결국 노트북을 가지고 밖으로 나갈때는 윈도우즈를 부팅해서 suspend 모드로 덮어서 가지고 나가게 됐습니다.

또한가지, 핸드폰으로 블로깅하는 횟수를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핸드폰은 내장메모리 1기가. 블루투스지원, 310만화소 카메라에 GPS가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제법 괜찮은 기종입니다. 1년 6개월 전에 구입한것이지만 아직도 유용하게 써먹고있습니다. 요금제는 데이타더블할인 요금이기때문에 1000패킷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표를 자세히 보니 무료 패킷도 다 쓰지 못하고있는것 같아서 길에서 재미난 사진을 찍으면 바로 블로그에 올리고있습니다. 물론 직접 블로그에 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flickr 이메일전송 기능을 활용해서 블로그를 연동해두면 flickr에 사진이 올라가는것과 동시에 블로그 포스팅이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 사진을 찍을때 GPS 정보를 덧붙이면 EXIF에 지리정보도 함께 입력될뿐 아니라 블로그에 포스팅할때도 함께 표시가 됩니다. 지도 URL만 표시되는게 아쉽지만 잘 하면 구글맵에 표시되도록 하는 플러그인을 제작하는것은 어렵지 않을듯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 최근 몇주동안 블로그 포스트는 올라오고 있었지만, 댓글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거...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은 언제 포스팅될 지 알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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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피어에 대한 회의

Posted 2007/09/24 03:08
요새 메타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답답한 느낌이 든다.

확실히 생각이 일률적이 아니고 다양해졌다는 점에 있어서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이슈 또는 추천받는 글을 보면 주제가 상당히 한정되어 있고, 어떤 글에 대한 반대의견, 다시 반대의견에 대한 공격, 공격에 대한 반격이 이어지며 양분화가 된다.

결국 주제 자체가 아닌 이기기 위한 (또는 자신의 지식을 뽐내기 위한) 글이 되어 버리고, 토론의 장은 싸움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지게 되어버리는것 같다.

아니면 말고
100% 정확한 정보는 없다. 특히 요새같은 쓰레기 더미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찾는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확대해석, 편집조작, 유도인터뷰 등을 통해서 기사를 찍어내는 찌라시 언론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것은 "아니면 말고" 식의 소식을 책임감 없이 네트워크 상에 풀어놓는 네티즌들 이다.

발상의 전환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것은 행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 거꾸로 생각하는것을 "정의"라고 여기는 돌연변이들이 많이 생긴듯 하다.

정상적인 사고 수준을 갖추지 못한 부류들
나는 이 부류를 "초딩" 또는 "초글링" 이라고 부른다. 확실히 일부 포털 게시판에만 서식하던 이 괴 생명체들이 "블로그" 라는 숙주를 통해 "블로그스피어" 라는 도시를 오염시키기 시작했다. 초창기 초딩들이 블로그를 쓸 나이가 된것일까...

클릭을 먹고사는 괴물들
개인 블로그(웹사이트)에 쉽게 장착할 수 있는 배너광고.. 그것도 제법 괜찮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애드센스는 과히 혁명이라 불릴만 하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된 요즘같은 세상에선 과연 광고가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심마저 든다. 사실 나도 애드센스를 달아봤고 3번정도 수표를 받아 썼다. 하지만 과연 누가 이 광고를 클릭할까 싶기도 하고 클릭하고 들어가서는 그 사이트에 머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아마 90% 이상은 일부러 "클릭해주었"거나 마우스 조작미스로 광고가 눌려졌을꺼같다.
실제로 실험해본 결과 컨텐츠영역 우측 (스크롤바 근처)에 광고를 배치했을때 클릭률이 가장 높았다. -_-
정말 관심있어서 라기보다는...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가장 이슈가 되는 글을 퍼다 나르거나 (또는 재구성하거나, 전하거나)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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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현상들은 과도기의 질병을 앓는 블로그의 사춘기 라고 보아넘겨줄 만 하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수준을 갖추지 못한 부류들이 많아지는것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방문객유치를 위한 생각없이 써내려간 글 또는 상대를 반박하기 위해 좁은 시선으로 단어에 대한 꼬투리만 잡은 글 이 많아져서 일까) 이것은 심히 우려가 된다.

내가 애를 낳으면 적당한 사고체계, 예의범절을 익히기 전까진 인터넷을 쓰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본다.

나는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이슈양산"을 통해 수익을 도모하는것 외에 중재, 정화의 역할을 조금 분담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자살하려는 사람을 말릴 사람이 나밖에 없다면 당연히 나서야 하는게 아닐까? 적어도 그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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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뒷구멍으로 드신분들

Posted 2007/06/24 02:31
먼저.. 이 글은 나이 드신 분들에 대한 무조건 적인 비난 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일부 나이가 많음을 이유로 상대방에게 무례한 짓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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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가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글을 남긴다.

블로그 댓글 말싸움 중에는 주로 글쓴이의 주장에 대한 반대 의견과 또다시 그에 대한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건설적인 토론이 있는 반면, 말꼬리를 잡거나 주장을 위해 내세운 예를 걸고 넘어지며 주장보다는 글쓴이에 대한 인신 공격이나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어리석은 주장을 들고나와 주제를 흐리는 미꾸라지같은 존재가 있게 마련이다.

블로그 주인은 자신의 의도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지저분한 댓글로 인해 글을 읽는 독자가 불쾌하지 않도록 댓글을 지울 권리 또는 의무도 가지고 있지만, 만약 댓글을 지우기라도 했다가는 "왜 남의 글을 지우냐"는 어이없는 불평을 듣기 십상이다.

남의 집 안방에 들어와서 침대 머리맡에 광고 스티커를 붙이고 가는 사람에 대해서도 관대하란 말인가? 그러는 본인은 존귀하신 스패머 님들깨서 보내주시는 대출광고를 고이고이 간직하고 계시냐고 묻고싶다.

그러는 와중에는 "나이"를 내세우며, 자신의 되먹지 못한 주장을 곱게 받아들일것을 요구하는 반칙선수도 등장한다. 블로그의 글이 무슨 장기시합이어서 갑이 이길수도 있고 을이 이길수도 있는 사항이면... 뭐 그래.. 나이 많으신 분 한수 물려드릴수도 있겠다. 근데 말이지.. 블로그란 그 사람의 생각이지 어떤 사실에 대한 보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 주장이 100% 옳으니 글을 읽는 당신을은 모두 생각을 고쳐먹으시오! 라고 주장하는 무슨 명령도 아니란 말이다.

대뜸 남의 생각에 끼어들어서 한다는 소리가 고작.. 니 생각은 틀렸으니 고쳐먹으라니..
그것도 이유라는게.. 자신이 나이가 많다는것..

반대의 의견을 가졌으면 반대의견을 코멘트에 달면 그뿐이다. 대부분은 자신의 글에 반대 의견이 달린다고 해서 무턱대고 기분나빠하거나 글을 지우거나 하지는 않는다. 보통 논쟁을 일으키는 댓글의경우는 글쓴이가 익명이고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반말또는 욕지거리가 섞여있다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맞춤법도 엉망이고 횡설수설 하는게.. 마치 초글링 습격같으니.. 나이가 많은지 알게 뭐냐

그런 님 에게 한마디 드리고 싶다..

내가 니 애비다.

문제의 글에는 삐딱한 댓글을 달아놨다. 되먹지못한 글버릇으로 블로그 주인장과 글 읽는사람들 기분을 언짢게 했으니, 뭐 그에대한 보답 정도로 살짝 기분나쁠만한 댓글을 달아줬다.
나야 뭐 닉네임이고 블로그 주소를 평소대로 달았으니, 이곳까지 좇아와서 또다시 그 나이를 들먹이며 나를 가르치려고 들지 모르겠다.

안타깝지만, 그분의 실제 나이와 정보를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내 생각엔 별 변함이 없을듯 싶다. 오히려.. 그나이 먹도록 그정도 예의범절밖에 배우지 못한것에 대한 불쌍한 생각이 추가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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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 글을 오래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반말로 적은 글은 혼잣말 또는 특정 인물에게 하는 말입니다. 혹여나 제가 흥분해서 갈겨댄 글에서 잘못 전달된 부분을 찾아내시고 상처받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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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배달 중지

Posted 2007/06/18 01:50
미투데이 블로그 글 배달 기능을 사용하면 좀 편하게 블로깅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블로그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직접 만든 미투어플 또는 웹페이지 접속후 한줄 끄적임으로 그때그때 기분을 적어둘 수 있으니 굳이 블로그를 쓸일이 없어졌다고나 할까...

오늘 오랜만에 내 블로그에 와보고서는 이게 아니다 싶어서.. 그간 배달했던 미투데이 자동 포스팅을 모두 삭제하고 배달 기능을 중지시켰습니다.

미투데이를 미니블로그의 하나로 보기엔 좀 다른면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투데이 글은 미투데이 나름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되어, 사이드바에 최근 미투글 플러그인만 유지한채 블로그 영역에 배달시키는 것은 중지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더불어 그간 뜸했던 블로그 쓰기도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아직 생각만)
뭔가.. 오래 쉬었는데 대뜸 어떤 주제를 들고 나오면 괜히 더 눈에 띄어서 그것이 '현재 나의 주된 생각' 으로 비쳐지지 않을까 하는.. 괜한 뻘쭘함...

뭔가.. 한참 교회 빠지다가 크리스마스에 빼꼼 얼굴 비추기는 부끄러운걸 깨달아버린 어린아이 심정이랄까..

그래서 잠수해제 첫 글을, 앞으로 블로그를 재개할까.. 합니다. 라는 주제로 시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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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 모이면 바보가 된다.

Posted 2007/05/05 01:42
전에 언젠가도 이런 글을 쓴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군중이 모이면 집단 지성이 되는게 아니고 집단최면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두는게 똑똑하고 위험한 생각을 가진 개인보다는 덜 위험하기 때문에 그나마 민주주의가 유지되는것이라고 본다.

지금의 블로그스피어가 그렇다. 정확한 판단력과 정보력을 갖추지 못한 일부 개인이 군중들이 모인 블로그 스피어에 글을 쌌을때(글을 쓰는게 아니고 싸는거다) 메타블로그 또는 검색엔진 노출등으로 인해 이전보다 막강한 파급력을 가지게 된다. 잘못된 정보는 우매한 군중들의 지지 또는 악플로 인해 점점 처음의 의도와는 다른 논쟁으로 번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논지는 발견할 수 없는 수없는 쓰레기가 반복 생산되어 올바른 정보를 뒤덮는다.

인터넷은 이미 정보의 바다가 아닌 정보의 쓰레기장이 되었다.

내가 펌질(불법도용)에 대해 가지는 생각은 단순히 내 글을 가지고 이익(광고수익, 트래픽유입)을 얻는것에 대한 불만 정도가 아닌, 정보체계를 더럽히는 악질 범죄라고 까지 생각하고 있다.

원본글은 언제든 수정될 수 있지만 한번 복제된 글은 꾸준히 오해를 생산하며 악영향을 미친다. 한때 N모사의 부도덕성을 비판하는 글을 적었을때 복제된 글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오해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그땐 꽤나 정의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므로 글이 널리 퍼지길 바랬고 퍼다 나르는것에 대해 관대하게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은 후회스럽다.

원본글은 요청에 의해 모두 지워졌지만 지금도 복제된 수백개의 글에는 탈고와 언어순화를 거치지 않은 중간단계의 글들이 남아있다.
그 글들에는 또한 그것이 지금 나의 생각이라고 믿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고 나는 그것을 통제하지 못한다.

힘을 사용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 통제이상의 능력이 주어져서 악인으로 변하는 설정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많이 사용되는 주제이다.

누구든 마녀로 만들 수 있고, 애인과의 사진이 (타의에 의해)노출된 죄로 몹쓸짓을 한 죄를 기자회견장에서 고백하게 만들 수도 있고 심지어는 다른사람을 자살에 이르게도 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데스노트가, 아직 어린 네티즌들의 손에 주어졌다.

과연 정보의 흐름이 빨라진것이 환영할만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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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전체 공개 찬성

Posted 2006/08/26 11:23
나는 대부분의 포스트를 rss를 통해 먼저 읽는다.
블로그 주인장이 기껏 스킨을 적용한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니, 일삼아 일부러 홈에 와서 스킨을 봐가며 글을 읽어주는게 예의라는 주장엔 별로 수긍이 가지 않는다.
게다가 내가 만들어내는건 컨텐츠이지, 고작 블로그 스킨 따위는 아니기때문..

rss에 전문이 게제 되지 않은 포스트는 굳이 방문해서 읽지 않게 된다. 읽을거리가 넘쳐나고 시간은 부족한 이 시대에,.. 낚시성 제목과 두괄식이 아닌 서문 도입만 보고 전체를 읽어지고 싶은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rss 공개가 저작권을 위해하고 불펌을 주장한다는 주장에 대해.. 물론 다음 rss넷 등에 잘못이 있다. 쉽게 주워먹을 수 있는 rss 수집방법을 통해 자사의 트래픽을 늘리려고 그다지 떳떳하지 못한 서비스 기획을 한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근데 rss공개는 다른 문제다... '밖에 나돌아다니면 사고를 당할 위험이 많아지니 집안에만 쳐박혀있어라.' 라고 하는 주장과 다를게 뭐냐?
수집해가는 사람들의 도덕성의 문제지, 발행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다. 펌질당할까봐 뻔히 공개되는 글의 일부만 보여줘야 된다고 주장하는것은 그야말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결과 아닐까? 수집해서 엉뚱한 목적에 사용하는 포털들에게는 다른 방법으로 항의를 해야한다. 하다못해 차라리... 다음 수집봇이 rss를 긁어가지 못하게 한다던가... -_-

뭐 내 지인들중에도 전체공개/부분공개를 하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위에 지껄인 내용은 어디까지나 내 생활패턴에 맞춘 내 이야기이고 절대 그사람들이 틀렸단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나는 부분공개보다 전체공개 rss가 있는 포스트를 좀 더 많이 읽고 답글을 달기위해 방문하게 될 것이고, rss를 어떻게 하건 퍼갈놈은 퍼간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결론: 별 시덥지 않은 것 가지고 싸우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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