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放題
Posted 2006/08/29 23:30
일본에서 배부르게 먹는법! 타베호다이를 활용할것
오늘은 신입사원 환영겸 조촐한 회식을 가졌습니다. 보통은 飲み放題(마실것 무제한)에 코스요리를 먹는게 일반적인데, 오늘은 특별하게 고기부페에를 다녀왔습니다. (梅田駅 근처 食べ食べ)
완전 무제한은 아니고, 시간 제한이 있는 마음껏 먹기 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焼肉(불고기, 구운고기)가 무지 비싸기때문에 일반 고기집에 가는건 어지간한 결심 없이는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엄청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미호다이(주로 술..)를 제외하고 ソフトドリンク와 고기만 마음껏 먹는것은 90分에 2400엔, 저는 술을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노미호다이가 추가되면 약 1000엔 정도가 더 추가되는듯 합니다. 맥주,日本酒,칵테일,진토닉,... 등등 술 종류를 원하는대로 주문하면 가져다 줍니다. 술 종류는 최소 200엔 이상 하기때문에 4잔 이상 정도 마셔주면 이득 되겠습니다.
이거 고기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갈비도 양념갈비와 뭐라고 적혀있는지 모르는 ㅇㅇカルビ가 있었는데... 마블상태가 제대로고 고기도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둥글둥글하고 납작하게 썰어있는 고기가 맛있어보이길래 양껏 집어왔는데 牛カン!! 소 혓바닥 고기라고 하는군요.. 제가 먹은거만 소 1마리 분량은 되는듯 합니다. 혀를 빼앗긴 소에게 잠시 묵념
마무리로는 ハラミ(소고기 갈메기살같은 부위)를 먹었는데, 갈메기살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질기지 않았습니다. 갈메기살은 고기 한마리에 겨우 두 덩어리밖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역시 귀한 부위입니다. (이것도 한마리 분량은 먹어줬습니다)
고기 외에도 김치, 사라다, 닭고기, 돈까츠동, 우동, 카레라이스 등등 잡다한 음식도 꽤 있는데, 물론 이런것들로만 열심히 먹어도 2400엔 어치는 달성 가능하겠지만... 이 귀한 야끼니꾸를 눈앞에 두고 그런것을 많이 먹는건 바보겠죠^^
특제 과일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나오니... 비가 오고있습니다 -_-
일본와서 생긴 희한한 징크스중에 하나, 제가 자전거를 실외에 세워두고 어딘가 멀리 간 날은 어김없이 비가 옵니다. 일본에서 비를 만난게 대략 10번쯤 되는데 그중에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시작한 후 자전거를 밖에 두고 어딘가 갔던 3번(회식)에는 어김없이 비가 와서 자전거를 놓고 퇴근하거나 했으니 이쯤되면 징크스라고 해도 될만하겠죠
생각해보니 우산쓰고 자전거를 타본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마침 회사로 다시 들어간다는 일본스탭도 한명 있고 해서.. 우산도 씌워줄겸 회사로 동행한 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역시 우산 좀 씌워주고 공짜 일본어 공부할 흑심이 있었습니다)...만,
게중에는 알아듣기가 상당히 힘든 발음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ㅜ.ㅡ 역에서 5분거리, 비와서 10분 걸어가는동안 나눈 이야기라곤,.. 비가 많이 오네요 - 비오니까 같이 회사까지 갑시다 - 괜찮으니 먼저 가세요 - 자전거 가지러 저도 갑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뿐입니다 -_- 그것도 꽤나 힘들게..
100엔샾에 가면 투명 비닐우산이 105엔 입니다. 우산쓰고 자전거 타보니... 왜인지 알것 같더군요^^ 천둥치는 밤에 때마침 전조등 건전지도 나갔는데 시커먼 앞 안보이는 우산을 쓰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물이 튀겨서 바지가 좀 젖고 우산 밖으로 핸들잡고있는 팔쪽이 젖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젖지는 않더군요... 차도 많이 없어서.. 한손으로 묘기하고 자전거를 타는것이 그다지 위험하지도 않고요..(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위험할까나)
애써 먹은 영양식이 뱃속에서 살살 요동칩니다. 안전하게 정로환을 좀 먹어주고.. 따듯한 샤워나 좀 하고 푹 자야겠네요 : )
미나상 오야스미
오늘은 신입사원 환영겸 조촐한 회식을 가졌습니다. 보통은 飲み放題(마실것 무제한)에 코스요리를 먹는게 일반적인데, 오늘은 특별하게 고기부페에를 다녀왔습니다. (梅田駅 근처 食べ食べ)
완전 무제한은 아니고, 시간 제한이 있는 마음껏 먹기 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焼肉(불고기, 구운고기)가 무지 비싸기때문에 일반 고기집에 가는건 어지간한 결심 없이는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엄청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미호다이(주로 술..)를 제외하고 ソフトドリンク와 고기만 마음껏 먹는것은 90分에 2400엔, 저는 술을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노미호다이가 추가되면 약 1000엔 정도가 더 추가되는듯 합니다. 맥주,日本酒,칵테일,진토닉,... 등등 술 종류를 원하는대로 주문하면 가져다 줍니다. 술 종류는 최소 200엔 이상 하기때문에 4잔 이상 정도 마셔주면 이득 되겠습니다.
이거 고기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갈비도 양념갈비와 뭐라고 적혀있는지 모르는 ㅇㅇカルビ가 있었는데... 마블상태가 제대로고 고기도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둥글둥글하고 납작하게 썰어있는 고기가 맛있어보이길래 양껏 집어왔는데 牛カン!! 소 혓바닥 고기라고 하는군요.. 제가 먹은거만 소 1마리 분량은 되는듯 합니다. 혀를 빼앗긴 소에게 잠시 묵념
마무리로는 ハラミ(소고기 갈메기살같은 부위)를 먹었는데, 갈메기살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질기지 않았습니다. 갈메기살은 고기 한마리에 겨우 두 덩어리밖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역시 귀한 부위입니다. (이것도 한마리 분량은 먹어줬습니다)
고기 외에도 김치, 사라다, 닭고기, 돈까츠동, 우동, 카레라이스 등등 잡다한 음식도 꽤 있는데, 물론 이런것들로만 열심히 먹어도 2400엔 어치는 달성 가능하겠지만... 이 귀한 야끼니꾸를 눈앞에 두고 그런것을 많이 먹는건 바보겠죠^^
특제 과일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나오니... 비가 오고있습니다 -_-
일본와서 생긴 희한한 징크스중에 하나, 제가 자전거를 실외에 세워두고 어딘가 멀리 간 날은 어김없이 비가 옵니다. 일본에서 비를 만난게 대략 10번쯤 되는데 그중에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시작한 후 자전거를 밖에 두고 어딘가 갔던 3번(회식)에는 어김없이 비가 와서 자전거를 놓고 퇴근하거나 했으니 이쯤되면 징크스라고 해도 될만하겠죠
생각해보니 우산쓰고 자전거를 타본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마침 회사로 다시 들어간다는 일본스탭도 한명 있고 해서.. 우산도 씌워줄겸 회사로 동행한 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역시 우산 좀 씌워주고 공짜 일본어 공부할 흑심이 있었습니다)...만,
게중에는 알아듣기가 상당히 힘든 발음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ㅜ.ㅡ 역에서 5분거리, 비와서 10분 걸어가는동안 나눈 이야기라곤,.. 비가 많이 오네요 - 비오니까 같이 회사까지 갑시다 - 괜찮으니 먼저 가세요 - 자전거 가지러 저도 갑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뿐입니다 -_- 그것도 꽤나 힘들게..
100엔샾에 가면 투명 비닐우산이 105엔 입니다. 우산쓰고 자전거 타보니... 왜인지 알것 같더군요^^ 천둥치는 밤에 때마침 전조등 건전지도 나갔는데 시커먼 앞 안보이는 우산을 쓰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물이 튀겨서 바지가 좀 젖고 우산 밖으로 핸들잡고있는 팔쪽이 젖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젖지는 않더군요... 차도 많이 없어서.. 한손으로 묘기하고 자전거를 타는것이 그다지 위험하지도 않고요..(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위험할까나)
애써 먹은 영양식이 뱃속에서 살살 요동칩니다. 안전하게 정로환을 좀 먹어주고.. 따듯한 샤워나 좀 하고 푹 자야겠네요 : )
미나상 오야스미
- Filed under : 살며
- Tag : 부페, 일본, 자전거, 타베호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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