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닌텐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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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4 옥션유감 (10)
  2. 2006/12/23 닌텐도 Wii 팝니다 (9)
  3. 2006/12/10 닌텐도 Wii 구입!!!! (4)

옥션유감

Posted 2007/01/04 20:28

한국에 있는동안 닌텐도 Wii 게임기를 팔고 가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직거래보다는 인맥을 통해서 또는 안전한 인터넷 거래 사이트를 통해서 팔려고 했습니다만, 판매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옥션때문에 기분이 상하고 결국 한대는 팔지 못하고 돌아가게 생겼군요..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 옥션에 상품을 올린지 한시간만에 즉시구매가에 도달하여 누군가에게 낙찰,
  • 낙찰된지 5분만에 구매가 취소되었다는 통보를 받음
  • 옥션 고객센터 1:1 문의를 통해 시간이 촉박하니 금요일까지로 경매 기간을 단축시켜달라고 요구 (옥션은 최소 경매 기간이 3일입니다) 하였으나, 거절당함.
  • 물품 재등록을 위한 아이템쿠폰을 지급받아 어쩔수없이 토요일 새벽 0시까지로 재등록을 시도함
  • 정상적으로 옥션이 진행되는듯 했으나, 오늘(1월4일) 오후에 또다시 누군가가 즉시구매가를 입찰하고 5분여만에 구매취소
  • 이젠 정말 시간이 촉박하니 이미 등록된 경매를 되살려주시거나 늦어도 토요일 이른시간까지 끝이 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으나 역시 거절당함
  • 결국 옥션을 통해서는 제 시간내에 물건을 팔 수 없게 됐으니 물품 구매시 사용하게 된 e-money를 아이템 대신 원래대로 환원시켜줄것을 요구했으나 역시 거절

결국, 물건은 팔지도 못하고 이틀간 옥션에서 팔릴것을 감안해서 다른 판매 방법도 시도해보지 못하고, 일본에 돌아갈때까지 적당히 판매할만한 기회만 잃어버린채 옥션 물품 등록을 위한 e-money만 소비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시스템이 원래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가 손해를 보게되는 경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도움센터는 효용성이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으로 일을 처리했다가 책임을 지게될 수 있는 업무의 특성상 상담원에게 무작정 해결을 요구할 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상위 부서와 연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역시 무리였습니다.

애초에 문제는 신중하지 않은 구매자의 변심때문인데, 그로인해 판매자는 기껏 등록한 판매 물품이 한순간에 종료가 되고, 다시 판매하려고 하면 수수료를 다시 지불하고 일부러 등록절차를 밟아줘야 하는 비효율적인 시스템 프로세스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구매취소를한 구매자에게는 고작 -1 점의 신용점수 차감이 유일한 패널티입니다. 그때문에 시간상,금전상 손해를 보는 판매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입니다.

즉시구매에 문제가 생기면 중간에서 돈을 버는것은 옥션 뿐입니다. 최소 5%, 최대 15%의 큰 수수료를 챙기는 시스템으로써, 사용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좀더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던가 불의의 피해를 보게된 사용자에 대해 최소한의 보상 정도는 해줄 수 있는 융통성을 발휘하는 옥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우 한사람의 작은 목소리이기에 무시할 수 있다고 하시면, 한사람의 목소리가 아닌게 되도록 사실을 널리 알려야할 필요가 생깁니다.

더불어, 한글 윈도우즈 + IE 에서만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낡은 웹페이지도 언젠가는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일본어 윈도우즈에서 등록을 하려다 실패해서 한국에 들어온뒤 시도할 수 밖에 없게 됐었습니다)

아래는 1:1 문의 채팅 내용입니다. 무지로인해 엉뚱하세 수수료를 물게되는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해당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상, 제 대화는 [거친마루]로, 상담원의 채팅 내용은 [상담원]으로 닉네임만 변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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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Wii 팝니다

Posted 2006/12/23 23:34
크리스마스 물량이 풀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게임코너를 서성댄끝에 새제품 2박스를 더 손에 넣었습니다.. : )

옥션에 판매하려고 하니 총 수수료가 15%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거 뭐 재주는 곰이 넘고 재미는 엉뚱한놈이 보는 꼴이군요...

제가 12월 말일에 한국에 가서 일주일 조금 넘게 머무를것 같습니다. 그 기간동안 직접 만나서 전달해드렸으면 좋겠네요. 서울 강동구나 중구 신당동 근처라면 좋습니다.

두세트 전부 뜯지 않은 새 제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닌텐도 Wii(일판) + 젤다 황혼의 공주 = 39 만원

2. 닌텐도 Wii(일판) + 위 스포츠 = 38 만원
    -> 팔렸습니다


옥션과 루리웹등을 둘러보고 형성된 가격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적당한 가격을 제시해주시면 생각해보겟습니다. (물론... 선착순보다는 더 주신다는쪽에 우선권이 있겠죠.....)

본체만 사가셔도 의미가 없을것이므로 감안해서 소프트까지 가장 유명한것으로 한개씩 같이 샀습니다. 소프트 없이 가져가신다고 하면 저에게도 쓸모없는것이 되므로 본체만 구입은 사양하겠습니다만, 저것 외에 다른 소프트를 가지고싶으시다고 하시면 제가 한번 더 수고해서 구해다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옥션에서도 엔/원 환율 10:1 정도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밀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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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Wii 구입!!!!

Posted 2006/12/10 01:06
ごれは 何でしょう?

ごれは



여차여차해서 이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_+




발매 당일 아침 느지막히 나간바람에 완전매진, 다음 입하일 알수없음 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홧김에 디카를 질러버렸습니다...

바로 이것
TS371000

무려 제 핸드폰보다 작지만 710만 화소에 촬영준비 시간은 0.5초대, 얼굴인식까지 하는 썩 괜찮은 놈입니다.

근데 오늘 XBOX를 사러갔다가 반짝 Wii 입하 소식에 얼떨결에 줄을 서버리는바람에 Wii를 대신 사게되었다는 회사 동료에게 Wii를 인수 받았습니다.



디카를 지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너무 출혈이 크군요

어쩌면... 이번 한국나갈때 팔아야 할찌도 모르겠습니다... 뿌리칠 수 없는 차액의 유혹

개봉품이라 얼마 남기진 못하겠지만... 3주정도 가지고놀고 심부름값 정도 받으면 뭐.. 썩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다만 가지고 놀다보면.. 소유하고싶을것 같은 불긴한 예감때문에 걱정이네요
이젠 정말로 일본내 물량도 바닥나서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소식 때문이죠...


혹시나... 구입하시고 싶으신 분 계시면 코멘트에 남겨주시면 우선적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Wii 본체(개봉품) + Zelda + 하지메떼 Wii pack (8가지 게임 CD와 추가 컨트롤러) + 건담 SD 해머

입니다. 제가 Wii를 팔게되면 타이틀은 무용지물이 되므로.. 모두 세트로 가져가시는것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한국은 12월 말일에 나가서 일주일정도 있을 예정이니.. 직접 만나서 거래하는것이 좋을것 같고요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옥션에서 조사해본 결과 이정도면 전부해서 45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것 같더군요

뭐... 안나타나시면 -ㅛ-;;;; 지름신의 가호아래 오른쪽팔이 굵어지게 되겠군요


플레이 동영상 첨부합니다.
새로산 디카가 avi로 동영상이 찍히는데 압축을 안하는 모양이군요...
잠깐만 찍어도 100메가씩이 넘어버려서 편집을 좀 거쳐야 마저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메떼 Wii 중 포켓볼

B버튼을 누르고 위콘을 뒤로 당겼다가 앞으로 힘껏 큐 합니다.
실감나네요 : )


젤다의 전설

일본어 읽기가 일단 안되고, 잠깐밖에 못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위콘의 특징이 크게 살지는 않네요.. 기대작치고는 제가 가진 게임중에 썩 재미있지는 않은 축에 속합니다.

Added: 2006-12-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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