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도 안된채 일본에 온지 어언 2주가 지났습니다. 사실은 주위의 모든 생활이 새롭고 어렵고 재밌는일들 뿐이라 블로그에 적을만한 일들이 많았지만... 제 원래 블로그가 공교롭게도 해외에서 접속되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데다, 지금 숙소에서는 인터넷이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느려서 감히 블로그를 쓸 엄두가 나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티스토리에 임시로 놀이터를 마련했습니다.

막상 일본에 와보니 생각하던것과 다른점, 듣던것과는 거리가 있는 점들이 꽤 있었습니다.
독자님들에게는 일본에대한 사전지식이 없다는 가정하에 일본생활 초보자가 겪게될 사소한 에피소드를 위주로 별다른 형식 없이 적어나갈 생각입니다.

여행자나 일본 취업등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은 잘 그리지 못하지만, 네이버툰(만만이)이라는 훌륭한 툴을 이용하면 이해를 돕기위한 간단한 삽화 정도는 어렵지 않게 가능하니 간단한 만화나 사진도 가능한한 활용해보겠습니다.

(_ _)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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